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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班孟堅文章何關固事];
大唐新語에 張由古는 吏才는 있었으나 學術은 없었다. 거듭 승진하여 臺省에 근무하였는 데, 일찍이 여러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班固의 大才文章이 文選에 들어 있지 않았다." 누가 그에게 이르기를 "兩都賦, 燕山銘, 典引 등이 모두 文選에 들어 있다. 어떻게 없다고 말하는가?" 유고가 말하기를 "이들 班孟堅 문장이 固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고 하자) 듣는 이가 입을 가리고 웃었다. ***班固(漢書의 저자로 字는 孟堅이며, 固와 孟堅은 같은 사람이다.)


02.[亥豕之訛]; 亥字와 豕字는 글자 모양이 비슷하므로 己亥를 三豕라고 보아 잘못 썼다고 한다. ***孔子家語七十二弟子解

03.[解題]; 책이나 작품의 저자, 내용, 체재 따위에 관하여 풀이함, 또는 그 글.

04.*[詩品]; 3권, 梁의 鐘嶸(469?~518?)의 詩論書 原名은 詩評이지만 현재 시품으로 알려져 있다.漢~梁初까지 詩人 123명의 五言詩를 3品으로 格을 붙여 批評을 가한 것으로 간결하게 각각 시의 源流와 特色을 논하였다. 수록된 그의 생존 연대에 의거한다면 저작은 513년 이후로 보인다. 序文 에는 著者의 文學論을 기술, 詩는 性情을 바탕으로 삼고, 興趣를 위주로 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오언시가 隆盛했던 魏 建安文學을 높이 평가하고있다. 當時 故事를 지나치게 引用한 것과 그 무렵 활발했던 音調를 중요시하는 詩風을 批判했다. 그 評價에 대하여 후세 다른 擧論도 있으나 그후 詩歌 비평에 큰 影響을 주어 劉협의 文心彫龍과 함께 中國 文學評論 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05.[學不可以已]; 학문의 지속적인 추구.---學問的態度.
***荀子

06.[將者 知信仁勇嚴也]; 장군은 슬기롭고, 신뢰할 수 있어야하고, 어질고, 용감하며, 엄격해야 한다.--- 將軍[指導者]德目.
***孫子

07.[揚湯止沸 夫以湯止沸 沸愈不止 去其火則止也]; 끓는물을 안끓게하는 데는 물을 부으면 더욱 끓어 그치지 않는다. 그 불을 제거해야만 그치게 된다.---姑息之計和根源的解決. *禮記 曾子曰 君子之愛人也以德 細人之愛人也以姑息[之計; 잠시 모면할 일시적인 계교를 이름]
***史記

08.[力田不如逢年 善仕不如遇合 固無虛言]; "힘써 농사 짓는 것보다 풍년을 만나는 것이 낫고, 벼슬살이 성실히 하는 것보다는 주인을 잘 만나는 것이 낫다"라는 것은 진실로 헛된 말이 아니다.---人長之德이요, 樹長之害라. 誠實보다는?
***史記

09.[民可以樂成 不可與慮始]; 여느 사람들과 성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만, 처음부터 걱정 같이 할 수는 없다.---炎凉世態.
***史記

10.[殷鑑]; "殷 나라 사람들은 바로 前代 夏 나라의 亡國을 거울 삼으라는 뜻으로" '거울 삼아 警戒하여야 할 先例'를 뜻하는 말.---前轍

***史記

11.[相馬失之瘦 相士失之貧]; 말을 고를 때 여윔으로 잘 못 고를 수 있고, 선비를 등용할 때는 (그) 가난 때문에 등용하지 않을 수가 있다.--- 登用에 하잘것 없는 短点과 偏見의 排除.
***史記

12.[兵在精而不在多 將在謀而不在勇]; 병사[의 쓰임새]는 정예에 있고, 數의 많음에 있지 않으며, 장군[의 役割]은 슬기로움에 있고, 용감함에 있지않다.---烏合之卒和庸將의 末路는?

13.[爲將之道 勿以勝爲喜 勿以敗爲憂 不但爲將之道爲然也 立身處世大抵宜稱]; 장군의 도는 승리했다고 기뻐하지 않으며, 패배했다고 걱정하지 않는다. 다만 장군의 道도 그러할 뿐만 아니라, 대저 입신처세도 그러하다.---승패가 兵家常事라고는 하나?
***三國志演義

14.[忖度]; 남의 마음을 미루어서 헤아림.---必有事焉而勿正? ***孟子


15.[城府]; 마음 속에 담을 쌓아, 남이 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게 함.

---'忖度, 城府'는 人生의 指針? ***明史張居正傳

16.[興一利不如除一害 生一事不如省一事]; 하나의 이익을 취하기 보다는 하나의 해를 제거하는 것이 낫고, 하나의 일을 만드는 것보다는 하나의 일을 더는 것이 낫다.---새로 무엇을 만드는 것보다는 旣存問題의 矛盾点을 除去하는 것이, 問題는 制度가 아니라 運用者의...
***元史146列傳第33耶律楚材傳

17.[求煩莫如靜 求拙莫如勤]; 번거로움을 없애는 데는 고요함이 낫고, 拙劣함을 버리는 데는 부지런함이 낫다.---靜肅和勤勉.


18.[讀書豈擇地乎 在鄕在京 惟在立志如何耳]; 독서에 어찌 장소가 [따로] 있는가? 시골이든 서울이든 오직 뜻을 어떻게 세우는가에 있다.--- 庸工이 연장을 탓하고...

19."退溪集과 無序文" [凡諸傳後文字 必有序文 而先生文集編輯時 名賢巨儒不敢下手 鄭文穆公至引 佛頭着糞之語以辭之 今亦依文集例無序文]; 무릇 後世에 傳하는 文字는 반듯이 序文이 있는데, 先生의 文集을 編輯할 때에 名賢巨儒들이 감히 손을 대지 못하였고, 文穆公[鄭逑]은 "부처 머리에 # 칠한다."는 말까지 引用하여 사양하였다. <그러므로> 지금도 역시 문집의 例에 의하여 서문이 없다.
+++退溪集

20.[用於國則 以死報國 不用則 耕於野足矣]; 나라에 등용되면 힘껏 나라(의 은혜)에 보답하고, 등용되지 못하면 시골에서 농사지으리라.---品格.
+++忠武公全書

21.[欲知未來 先察已然]; 미래를 알려고 하면, 먼저 과거에 어떻게 하였는가를 살펴라.---吟味.
+++俗言

22.[三多]; 글 짓는 공부 세 방면의 노력, 곧 많이 짓고(多作), 많이 읽고(多讀), 많이 생각(多思)함을 뜻하는 말로서 做多 看多 商量多를 일컫는 말.
***歐陽修

23.[三易]; 한문의 문장을 쉽게 쓰는 세 가지 조건. 곧 보기 쉽게 쓰고, 쉬운 글자를 쓰고, 읽기 쉽게 써야 한다는 것.

24.[三玄];淸談家所談論的 以"老子.莊子.易經"爲主 號爲[三玄]

25.[白文]; 注釋, 토, 句讀點 등을 달지 않는 漢文. 朝鮮時대 官印이 찍히지 않는 증서.

26.[能人背后有能人]; 뛰어난 사람 뒤에 더 뛰어난 사람있다.---自矜和謙讓, 座右銘?
***常用成語集

27.*[中國學, sinology]; 中國의 言語, 歷史, 文化, 風俗 等을 硏究하는 學問.

28.(莊子의 君子觀?)
[遠使之而觀其忠]; 멀리 使臣으로 보내어 그 忠誠을 보고,
[近使之而觀其敬]; 가까이 두어 그 恭敬心을 보고,
[煩使之而觀其能]; 煩雜한 일을 시켜 그 才能을 보고,
[卒然問焉而觀其知]; 뜻밖의 質問으로 그 슬기로움을 보고,
[急與之期而觀其信]; 갑작스러운 約束으로 그 信義 정도를 보고,
[委之以財而觀其仁]; 財物을 맡겨 仁의 마음을 보고,
[告之以危而觀其節]; 危險을 말하여 그 節義를 보고,
[醉之以酒而觀其則]; 술을 마시고 醉하게한 다음 그 威儀의 정도를 보고,
[雜之以處而觀其色]; 男女雜居한 가운데서 그 節操를 본다.
(이상 9가지의 徵候로보아 우리는 어리석은 이를 判斷.分別할 수 있다.)
***莊子雜篇列禦寇
29.盜亦有道乎
[將爲*去*夾探囊發*櫃之盜이면 而爲守備하고 則必攝緘*騰하고 固*鏡*譎하리라].
상자를 열고 자루를 더듬고 궤를 뒤지는 도둑을 지키려면, 반드시 봉하고 묶어 놓으며 빗장과 장식을 튼튼히 해야 한다.

30.[俗之所謂知也니라].
이것이 이른바 세속의 슬기이다.

31.巨盜至면 則負櫃*揭*夾擔囊而趨하고 唯恐緘*騰*鏡*譎之不固也니라].
그러나 큰 도둑에 이르러선 궤짝을 지고 상자를 들고 자루째 메고 달아남으로, 그들은 봉함과 빗장과 장식이 튼튼하지 못한것을 오히려 걱정한다.

32.[然則鄕之所謂知者는 不乃爲大盜積者也니라].
그렇다면, 앞서 이른바 지혜라는 것은 큰 도둑을 위해 준비해두는 것이 아닌가? .......

33.[*拓之徒가 問於*拓하여 曰, 盜亦有道乎아 *拓이 曰, 何適而無有道邪인저!]
도척의 무리가 도척에게 물었다. 도둑에게 도가 있습니까? 도척이 대답했다. 어디를 가나 도가 없겠는가!

34.[夫妄意室中之藏은 聖야요 入先은 勇也요 出後는 義也요 知可否는 知也요 分均은 仁也라]
무릇 방안에 감추어 둔 것을 알아 맞히는 것은 聖이고 먼저 들어가는 것은 勇이고 뒤에 나오는 것은 義이고 可否를 아는 것은 知이고 고르게 나누는 것은 仁이다.

35.[五者不備而能成大盜者는 天下未之有也니라.]
이 다섯가지를 갖추지 못하고 큰 도둑이 된 자는 천하에 없었다. ***莊子外篇[月+去][夾?]

36.[井魚不可與語大니 拘於隘也니라]---淮南子; 原道訓
우물안의 물고기와는 큰 것을 말할 수 없으니, 그것은 막힘에 구애되어 있기 때문이다 ***淮南子原道訓

37.[吉凶榮辱 惟其(人)所召]
길하고 흉한 것과 영화롭고 욕된 것을 오직 그 사람이 부르는 바이다. ***論語卷之十二顔淵第十二註

38.[臣聞古之君子交絶不出惡聲 忠臣去國不潔其名]注索隱曰禮曰大夫去國不說人以無罪是也 ***史記樂毅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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